흑석의 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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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뮤니티에서 콴다 어플이 대박이라는 중학생 학부모님의 글을 보고 어플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모르는 수학 문제 뿐만 아니라 사용상의 원하는 문제가 싹 풀리고 풀이까지 정말 세세하게

나오는 어플이죠, 또한 수식 계산기, 번역등 거의 무료이고 학생들 사이에서도 강추하는

문제풀이 어플이죠

 

수학포기자도 기초부터 다시 다질수 있는 기회를 주고, 수학 문제를 물어올 때마다

등에 식은땀이 나는 학부모에게도 엄청난 효과를 주는 어플입니다.

 

콴다 앱은 수학 문제풀이 검색으로, 잘 안풀리거나 모르는 수학문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속시원히 풀이와 해답을 받아볼수 있는 수 잇는 인공지능형 서비스 앱이죠.

 

 

콴다는 아이들이 어려운 수학문제를 한번이라도 당황스럽게 받아본 학부모는 물론, 일찌감치 수학을 포기하고

암기 위주로 수능을 본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적합한 앱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3만여 명의 명문대 출신 교사들이 작성한 해설(인공지능)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 형태로 콴다 어플을 처음 시작할 때, 초, 중, 고 학년별로 선택을 하고 변경도 가능합니다.

가장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메뉴는 '5초 풀이' 검색으로 모르는 문제를 찍기만 하면 무료로 풀이 과정과

답을 얻을 수 있어 신박하기까지 합니다.

 

 

 

'문제집' 메뉴는 콴다에서 준비한 중,고 전과정의 수학 문제를 2만 여개 이상 문제를 볼 수 있고,

문제를 맞출 때마다 내 계정으로 코인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 분석 중.............

콴다는 2018년 11월 해외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진출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등

5개국에서 교육 차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상승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앱 순위에선 3위에 올라 인스타, 틱톡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죠.

베트남과 태국에서 출시 2주만에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육차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수험생이라면 한 번쯤 해보는 '수포자(수학포기자)'의 구원에 등극하며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풀다가 모르면 네이버나 구글 대신 콴다를 먼저 찾게 됩니다.

 

'콴다'의 매스프레소업체는 콴다에 쌓이는 학생들의 데이터베이스에 여러 기술을 접목해

온라인에서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만들고자 하는 의욕을 가집니다.

 

현재 대부분 교육 콘텐츠는 공산품처러 한 학기 단위로 만들어지고 공급됩니다.

 

하지만 그런 내용을 묶어서 판매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개인의 학습 상태와 수준에 맞게

문제를 골라주고 이것을 체계화 하는 편이 훨씬 학습 효과에 도움이 된며

1:1 과외나 개인 강사가 교육 시장에서 꾸준한 자리를 지키는 이유도 여기 있다고 합니다.

 

공중파라고 소수의 방송사와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독점하던 형태에서 지금은 다변화 중입니다.

이제 교육 시장도 수요와 목적에 따라 세분화, 고도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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