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미팅 'ZOOM' 줌 2020년 대동사가 되다

지날 3월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졌을 때, 폐쇄와 대피령이 시작되자,

인기어휘인 Wanna Zoom? 이 생겨났다.

 

한때는 사업 환경에서만 사용되었던 줌의 화상 채팅 서비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접속하는 또 다른 생태계가 조성되었다.

비록 우리가 스타쉽 엔터프라이즈 배틀쉽에 온 것처럼 보이도록 줌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일과 교제를 위해 

의지하는 서비스로 남아 있다.

 

 

 

심지어 보안상의 문제들도 여전히 있지만 유일한 비디오 채팅 서비스라고 하기에 이 플랫폼은 12월 1,000만명에서

3억명 이상의 일일 미팅 참가자가 로그인한다.

그 중 놀라운 것은 줌이 신규 사용자 유입이라는 도전에 직면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몇몇 경쟁사들은 줌과 더 경쟁하기 위해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변경하기 시작했다.

 

줌은 비니지스와 즐거움 모두을 위한 최고의 비디오 채팅 서비스로 많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초기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은 배경을 바꾸는 것인데, 이것은 사람들이 집으로 가정으로 옮겨가면서 지저분한

거실과 배경을 숨기는 유용한 방법임이 증명되었다.

 

 

 

줌은 또한 설정에서 당신의 이목구비를 부드럽게 하여 당신을 조금 더 세련되어 보이게 한다.

업그레이드된 '배경 소음 소거' 기능으로 애완견 짖는 소리, 선풍기 소리, 잡음 등 배경소음을 거의 제거를 할 수 있고

비디오 필터 기능에서 유니콘 뿔, 해적 안대, 항공우주 고글 등을 선택 내 화면에 덧입힐 수 있다.

이처럼 이런 기능이 없는 다른 화상 채팅 앱을 사용하면 그 차이가 눈에 띈다.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줌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계정에 가입하여 최대 100명의 참가자를 40분간의

단체 회의와 무제한 일대일 미팅에 초대할 수 있고 유료로 Pro, Business, Enterprise 등급을

통해 모두 그룹 회의 시간과 기타 기능이 무제한 제공된다.

 

 

 

 

초기 줌이 급부상하자 곧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디오 채팅 서비스 '팀(Teams)에 변경기능을 내놓았다.

비슷한 채팅 서비스인 '스카이프' 또한 Meet Now라는 새로운 무료 비디오 채팅 기능도 추가했다.

구글은 자상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채팅 서비스인 'Meet'의 무료 버전을 제공하기 시작하고, 페이스북까지

나서 메신저 룸이라는 새로운 소비자 영상 채팅 기능을 출시해 최대 50명과 무료 영상 채팅을 허용했다.

 

 

Skype 'Meet Now'

페이스북 'messenger room'

 

줌이 기업, 학교, 소비자 전반에서 성공을 거둔 주요 이유는 플랫폼으로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이다.

앱을 열고 미팅을 시작하거나 링크를 통해 미팅을 참여하며, 회의 인터페이스에 자동으로 배치되어 미니멀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마이크와 카메라를 켜거나 끌 수 있는 버튼과 보안, 참가자, 채팅, 공유화면, 녹음, 브레이크아웃

및 리액션 탭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어려운 가입 절차를 다룰 필요는 없다.